Deep Learning 0: 유다시티(Udacity)

1. 유다시티(Udacity) 소개


 

유다시티(Udacity)는 요세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무료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서비스중 하나로서, Sebastian Thrun 과  David Stavens 에 의해 설립된 기업입니다.

Udacity 는 “대담해져라, 학생들이여!” (“Audacious for you, the student”) 에서 따온 말 입니다.

유다시티는 2011년에 스탠포드 대학의 컴퓨터 공학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구글이 딥러닝 강의를 유다시티에 올리면서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구글의 수석 과학자인 빈센트 반호크(Vincent Vanhoucke)가 강의를 직접 진행합니다.

또한 수업의 진행에는 구글의 머신 러닝 기술인 텐서플로우(Tensor Flow) 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딥 러닝은 사실 예전부터 있던 개념인 인공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s)에서 발전한 형태입니다.  즉, 예전부터 있었던 거죠.. 그런데 최근에 구글에서도 강의를 제공할 정도로 갑자기 주목 및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가트너에서 2014년 주목해야 할 기술로 딥러닝을 선정한 이유도 있겠지요 하핫.

  1. 인공신경망 모델의 단점 극복 : 인공신경망 연구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2000대에 극복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기존 신경망의 과적응 문제를 극복했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세요 ~)
  2. Hardware의 발전 : GPU의 놀라운 발전과 함께, GPU가 복잡한 매트릭스와 벡터 계산을 엄청 빠르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쿤 교수가 1989년 필기체 인식을 위해 심화 신경망 방식을 도입했을 때 연산에만 3일 걸렸답니다.. 3일…. 그런걸 어따써…  ㅋㅋㅋ )
  3. Big Data 등장 : 최근 들어 SNS 등 엄청난 데이터들이 넘쳐나게 되고, 이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해진 거죠 ~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위키피디아:딥러닝 을 검색해 보세요 ~

 


덧, GPU란?

원래 컴퓨터에서 연산은 CPU가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동영상 등은 용량도 많이 차지할 뿐더러 이를 화면에 뿌려주기 위해서는 데이터 변환 과정이 필요합니다. (avi, mp3 같은 형식은 압축 형식입니다. 이를 진짜 데이터로 표현해주는 거죠)

이 때는 벡터 계산 등의 작업을 반복적으로 여러번 엄청나게 계산해야 하는데, 이것을 CPU 혼자 처리할라니까 CPU가 엄청 바쁜거죠, 게다가 CPU같은 다양한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고급인(?)력이 이런 작업을 할라니까 괜히 자원낭비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영상 처리에 특화된 장치를 따로 떼서 그래픽 카드에 붙여버린게 바로 GPU 입니다.  요세는 성능좋은 GPU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걸로 비트코인을 캐기도 한다는.. ㅋ


 

저도 유다시티에서 딥러닝 강의를 듣고 요약/정리를 해 보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무리까지 잘 할수 있겠죠.. 하하.. 화이팅 입니다 !!

 

https://www.udacity.com/

 

강의를 듣기 위해선 일단 유다시티 홈페이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메인 로고 바로 아래에 Google Deep Learning 강의가 올라와 있군요.

“Learn more” 클릭합니다.

 

 

혹시나 시간이 지나서 메인 페이지에서 강의를 찾을 수 없다면, 상위에 “Category” 를 누르고, 카테고리중 “Data Science” 를 선택하시면 강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의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네요.  머신 러닝은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이 강의를 듣고 나면 deep learning에 대해 명확히 알수 있다 등등..

TensorFlow 를 이용한다는 내용도 보이네요.

왼쪽에 “Start Free Course”를 클릭하셔서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는 유투브에 여러편의 동영상을 모아놓은 형식입니다.  위쪽에 네모 박스로 차레차레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네모 박스 중 하얀색으로 동그라미가 있는 곳은 과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과제를 바로바로 제출할 수 있어 신기하네요 ㅎㅎ

내가 어디까지 강의를 수강했는지 자동으로 저장이 되고, 다음에 들어가면 들었던 부분부터 들을 수 있게 되어있어 편리합니다.

첫 강의에는 빈센트 반호크씨가 양손을 활짝 벌려 주네요.

이제부터 강의를 듣고 요약해야겠어요. 하핫..

 

이렇게 전문적인 강의를 무료로 공개한다는 지식나눔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저도 앞으로의 제 비젼을 찾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지식나눔이기도 해서 그런지 이런 서비스는 정말 멋져 보이네요 )

그럼 모두들 열강, 열공 해 보아요 ~!!

 


 

ps. 유다시티에 nanodgree 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nanodgree는 강의를 수강하고, feedback 받고 해서 nanodgree 라는 유다시티의 학위를 받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은 유료입니다.

현재는 nanodgree를 인정하는 회사가 많지 않지만, 만약 이런 방향으로 계속 발전한다면, 대학교 같은 offline 교육의 장벽이 없어질 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